세상바라보기,일상 그 자체가 행복

지난 시동지연현상, 일명 푸드득 현상으로 고압인젝터를 교환한지 몇달 되지 않았는데 다시 시동이 제때 걸리지 않고 3번만에 걸리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말았다. #시동이걸리지않아요 #시동불량 동영상을 그때마다 촬영을 할 수 없으니 ㅠ.ㅠ 증거를 남기기위해 매번 시동을 걸때마다 비디오 촬영을 해야하는 귀찮음을 누가 알아주겠냐만 사업소 입고를 하려면 어쩔수 없이 매일 아침저녁, 중간에 이동을 할 때 마다 촬영을 하고 있다. 무더위속에 한번에 걸리지도 않아서 짜증은 정말 제대로다. 사업소는 9월까지 예약마감이라 10월이후라는데 8월 18일 통화하고 긴급으로 예약을 넣어주겠다고 하고선 아직 연락이 없다.....그러는 와중에 데이터는 쌓이겠지만 rpm게이지를 보면 상승후 0으로 이동

자동차 2020. 8. 27. 14:20

융건릉 산책을 하러 갔으나 코로나로 인해 잠정폐쇄!! 구경은 못하고 이른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예전에 한번 가보고 거의 몇년만에 갔는데 좌식은 입구 좌측만 있고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테이블로 변경을 했다. 이곳의 장점? 좋은건 음식이 정갈하다는것~~ 그래서 가끔은 생각나는 곳이다.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다들 평이 좋은곳~~~

여행-우리만의 방식으로 2020. 7. 12. 15:54

6월 13일, 21일 엔진오일 체크후 7월 7일 엔진오일 교환 1차교환 4998km, 2차교환 12286km --7288km 운행후 교환 오일교환후 정비기사님과 같이 오일을 'Full' 확인 - 1차 오일투입후 10분간대기후 2차 오일 투입 7월 8일 확인(12시간 냉간후 측정)--Full에서 밑으로 3칸 떨어짐) 7월 10일 측정(오일교한후 206Km 주행- 7월 8일 측정과 차이없음)

자동차 2020. 7. 11. 11:38

지난 6월 13일 엔진오일을 점검하고 약 700Km를 타고 점검을 해보았다. 매뉴얼을 참조해보면 엔진오일은 매 15,000Km, 가혹조건일 경우 7,500Km교환. 나의 경우 1일 80Km 운행중 교통체증이 심한 6-7Km를 제외하고 고속도로(수도권 제1순환도로)를 이용해서 7,500-9,000Km교환을 주기로 잡고 있어서 오일 교환은 13,000Km에 교환 예정이다. 오늘 점검은 차량운행후 5분간 대기후 오일체크 점검결과는 오일 감소는 없는것으로^^ 두번을 비교한 사진을 봐도 변화는 없다

자동차 2020. 6. 21. 10:36

성공이란 자신만의 해석으로 다가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목표, 꿈,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고 취업, 사업을 하지 않는가! 돈을 많이 버는것도 목표가 될 수 있고 목표했던 일을 이루는 것도 각자만의 성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 직장인의 성공이란 뭔가? 평범한 직장인, 평범한 아빠는 성공이란 단어를 모르고 사는건가? 나도 그렇지만 나만의 목표가 있었고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는데 그렇다면 나는 실패한 인생인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나서 한동안은 나의 삶은 실패한 인생이라고만 생각하고 우울하게 지냈다. 하지만 그 우울감을 극복하는 시점에서 1.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에 감사 2. 한정된 시간, 한정된 여건에서 도전을 할 수 있음에 감사 3. 하고자 했던 일에 가까이 가보고 그들의 삶을..

디지털노마드의 삶 2020. 6. 21. 08:11

차량구매후 4950Km일때 1차 엔진오일 교환 2차 교환은 9000~10000Km를 타고 교환할 예정이다. 아마도 13,000Km를 전후해서 교환을 할 예정인데~~ 하도 가입된 K7카페에서 최근 핫이슈처럼 다뤄지고 있는 엔진오일 증발? 엔진이 오일을 먹는거야??? 암튼 그래서 나도 중간점검. 분명 지난번 오일 교환시에 'F'에 있는걸 내눈으로 확인했는데 5,000Km를 탄 시점에 사진 정도의 오일만 남았다는건 문제가 있는듯 싶기도 하고~~ 우선 매1,000Km단위로 확인하고 오일을 교환하고 사진을 찍어야겠다. 오늘은 9960Km운행이니 다음은 10960Km에서 체크 2.5 GDi엔진 -----이거 결함인가? 아님???

자동차 2020. 6. 13. 20:58

'자기 일에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한 번에 큰 성취를 거두려 애쓰기보다는 늘 하던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데 에너지를 쏟는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단기간의 성급한 성취보다는 지속성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이다' 내가 뭘 잘하고 있는지 무었을 좋아했는지 잊고 살았다. 특히나 항공-조종사라는 직업으로의 전환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일과 병행하며 살다보니 뇌를 분리해서 사용한것이 아니라 뇌속이 혼재되어버린것 같다. 결론은 항공지식도 짬뽕이 되어 남은 것이 없는것 같고 현재의 일도 발전된 것은 없고 답보상태로 남은듯 하다. 40중후반으로 달려가는 지금.................. 새로운 방향을 찾아서 작은 목표, 이전에 꿈꾸었던 일은 추억으로 남기고 현실 세계에서 찾고자 했던 목표를 찾아서 ~~~~~..

디지털노마드의 삶 2020. 6. 13. 17:39

K7프리미어를 구매후 운전을 하다보면 조수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방지턱이나 요철구간에서 안전벨트가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는데 이것이 은근 거슬린다. 차량인수후 비닐을 뜯지않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비닐을 뜯어내려고 살펴보니 스크레치가 생기는걸 알수 있었다. 그래서 부딪치는 소리도 스크레치도 싫어서 구매하게 된 보호커버~ 작업은 금방 끝난다^^ 하고나면 소음도 없고 스크레치 걱정도 안하고~~~ 좋아요~~ 구매는 지마켓에서^^ 참조만 하세요~ 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642095337

자동차 2020. 5. 25. 09:53